제목 충치 아픈거 참다가 치과 결국 남편한테 끌려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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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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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치료 싫어서 아픈거 참다가 치과 결국 남편한테 끌려서 갔네요
신경치료하고 안아프게 해주시려고 제가 한번에 하지 말고 나눠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깐
정말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애기 낳기전에 어떤 치과를 갔는데 신경치료를 무차별하게 하루만에 끝내는거예요
그 때 턱이 너무 아파서..고생했던 기억이.. 그 기억때문에 여기서는 좀 나눠서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셔서~ 바쁘시지 않으시면 나눠서 해드리겠다고
그래서 저도 오케이 했습니다 전 그걸 원했으니깐..
남편한테 끌려서 갔는데 어찌나 초조하고 무섭던지 ㅜㅜ
마취하고 신경치료하는데 무서워서 간호사선생님 손을 잡아주시더라구요
어른이 갔는데도 손도 잡아주고..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렇게 신경치료 잘 마쳤구요
추천해 주시는 치아색나는 걸로 씌웠는데 감쪽같아요^^지금은 잘 씹고! 잘먹고 있답니다
반신반의하며 방문한 치과인데 생각보다 넘 좋았네요. 우리 애기도 여기서 치료 받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