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모님 임플란트 ~
작성자 현수진
작성일자 2013-10-08
조회수 555
 
항상 어머니 치아 해드려야지.. 해드려야지 생각하면서도
사실 실천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추석때는 꼭 해드려야 겠다고 해서 드디어 임플란트 해드렸어요~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셔서 임플란트를 편안하게 하실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일반 보철물을 해드려야 하나 그래도 좀 튼튼하고 나중 생각해서 임플란트 해드려야 하나
몇일 고민고민 끝에 어머니랑 상의도 많이하고 해서 임플란트 진행하였네요
근데 임플란트 하기를 잘했어요~
임플란트 하실 때 많이 어려움 없이 진행하셨어요 제가 진료 보실때마다 따라 갈 수 없어서
좀 걱정 했는데 병원에서 친절하게도 꼼꼼하게 종이에 적어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가 귀가 좀 안들리셔서...얼마나 고맙던지..사실 젊은 분들 아무리 서비스서비스해도
자기 부모님 아니면 귀찮아 하실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거 없어 더 친절하게 해주셨다고 말씀하시는데ㅜㅜ
아.. 제가 이야기가 딴곳으로 향했는네요
임플란트 첫날에는 그래도 좀 힘드시긴 했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임플란트 잇몸에 심는 거라서
근데 생각보다 집에서 활동도 하시고 출혈도 많이 없으셔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몰라요
추석 전에 꼭 임플란트 완성되길 바랬는데 시간도 딱 맞춰주시고~
아무래도 원장선생님이 한분이 아니시라서 더 진료나 치료가 빨랐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